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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뉴스

원광대, 학-연-관 UR센터 기능정립 방안모색
원광대, 학-연-관 UR센터 기능정립 방안모색
대외협력홍보과2008-06-30

 

원광대, 학-연-관 UR센터 기능정립 방안모색

UR(University Research)센터 기능정립 방안에 대한 워크숍이 ‘세계적인 식품클러스터 성공의 핵심인 UR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원광대학교가 주최하고, 학 ? 연 ? 관이 공동 참여함으로써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UR센터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UR센터 기능과 대학의 역할 정립, 지역발전을 위한 산ㆍ학ㆍ연ㆍ관 네트워크 구축, 국제 식품시장을 리드하기 위한 대형 식품클러스터의 비전과 구축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주제 발표는 ‘식품산업클러스터와 익산시의 역할’(정책개발팀 김태준박사)과 ‘식품산업과 산학연 네트워크구축’(원광대학교 이호섭 교수), ‘식품산업과 글로벌 식품산업인재양성’(원광대학교 손정민 교수) 등 식품산업전반에 걸쳐 이루어졌다.

한편, 원광대학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네덜란드 와게니겡 대학을 방문 UR센터에 대하여 보다 더 전문화된 벤치마킹을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국제심포지엄도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의 UR센터 기능을 위한 결의 및 산ㆍ학 ㆍ연ㆍ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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