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정보디자인 교수 남상재 종이 설치작품 "고요한 아침 햇살 06" 입상

<span style="\"float:left;" width:140;="" height:162;="" background-color:#b4b4b4\"=""><img src="\" _cke_saved_src="\"http://intra.wonkwang.ac.kr/SWupis/EViewPicture?eNo=11611\"" width="\"130\"" height="\"152\"" align="\"left\"" vspace="\"5\"" hspace="\"5\""></span>스위스 charmey 미술관 주최 제6회 International Triennial of paper에 31개국에서 278명의 작가가 출품한 602작품 중 18개국의 68점이 선정 된 한국인 두 명 가운데 1명이다.</p> <p> 위의 국제 종이 트리엔날레전은 유럽 종이 생산의 중심지 중의 한고장인 스위스의 유서깊은 charmey 미술관에서 3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국제적인 종이 공모전 중의 하나이다.</p> <p> 올해가 6회째로 18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나날이 치열해지는 경쟁을 뚫고 당당히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종이 한지와 고서 그리고 닥피를 이용 "고요한 아침 햇살"을 표현한 종이 설치 작품이 입상되었다.</p> <p> 태극문양을 떠오르는 아침 해에 비유, 상징화하였으며. 한지를 이용 한국 새벽의 맑고 고요한 느낌과 빛의 효과를 줌으로서 미니멀리즘의 표현 형식으로 한 직조 설치작품으로써 궁극적으로는 희망을 나타내었으며 극도로 절제된 한국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켰다. 2008년 6월 8일 부터 10월 5일 까지 전시된다.</p> <p>또한 남상재 교수님은  대학원생 김유미씨(일반대학원 공예과 섬유미술전공)가 비슷한 시기에 개최되는 국제 공모전 제7회 Holland paper biennial 2008에 입상되고 공모전 전시 팜플</p>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