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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뉴스

여성부 지원 ‘2008년도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선정
여성부 지원 ‘2008년도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선정
대외협력홍보과2008-04-29

원광대, 여성부 지원 ‘2008년도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선정

– 원예치료사 과정으로 2년 연속 선정 –

<span style="\"float:left;" width:140;="" height:162;="" background-color:#b4b4b4\"=""><img src="\" _cke_saved_src="\"http://www.wonkwang.ac.kr/img_board/HongBoTeam20080429.1.jpg\"" width="\"130\"" height="\"152\"" align="\"left\"" vspace="\"5\"" hspace="\"5\""></span>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원예치료사’과정으로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2008년도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p> <p> 지난해 사업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 자동 정돼 사업비 2,400만원을 지원받는 원광대학교는 5월 중 고학력 미취업 여성 및 대학 졸업예정자 30명을 선발해 원예치료사 전문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p> <p>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가 전액 지원되는 원예치료사 교육과정은 6월부터 7월까지 100시간에 걸쳐 이루어지며, 원예치료와 정신의학, 원예치료와 임상실습, 원예치료와 상담심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다양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p> <p> 원광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박은숙(가정교육과) 교수는 “올해도 고학력 여성의 취업률 제고와 지역사회 노인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 <p> 한편, 여성부의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은 대학 졸업반 학생과 지역사회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총 32개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완대체의학의 한 분야인 원예치료는 교육을 받은 전문 치료사가 원예를 활용하여 사회적·정서적·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치료하는 것</p> <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