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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뉴스

문예창작학과 조연미 동문 신춘문예 당선
문예창작학과 조연미 동문 신춘문예 당선
대외협력홍보과200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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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학과 조연미 동문 신춘문예 당선

200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광주무등일보 희곡부문 가작

우리 원광대학교 인문대학 문예창작전공의 조연미 동문이 올해 2008년의 신춘문예에서 두 부문에 걸쳐 당선 및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조연미 동문은 올해 부산일보 다. 조연미 동문은 우리 대학 한국어문학부 문예창작전공를 졸업했으며 현재 동 대학원 문예창작전공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신춘문예는 매년 전국의 신문사에서 공모하며, 미래의 시인 작가를 꿈꾸는 문학청년들이 패기와 열정을 겨루는 문단 등용문이다. 우리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는 2000년 박성우(중앙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를 시작으로, 김형미(전북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진주신문 가을문예 시부문 당선), 최병희(한라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2002년 김정배(포엠큐픽션 제 2회 사이버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박정희(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2003년 이안빈(대한매일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2005년 강윤미(광주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2006년 박성우(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 2007년 이현수(전북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등 거의 매년 수상 실적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