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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뉴스

김병진 교수,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김병진 교수,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대외협력홍보과2007-10-17

김병진 교수,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span style="\"float:left;" width:140;="" height:162;="" background-color:#b4b4b4\"=""><img src="\" _cke_saved_src="\"http://intra.wonkwang.ac.kr/SWupis/EViewPicture?eNo=10776\"" width="\"130\"" height="\"152\"" align="\"left\"" vspace="\"5\"" hspace="\"5\""></span>원광대학교(총장 나용호) 생명과학부 김병진(61) 교수가 이규용 환경부장관 추천으로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에서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p></p> <p> 이규용 장관은 김 교수를 2004년 한국곤충학회장 재직 시 전 세계에 19명밖에 없는 ICE(세계곤충학회)운영위원에 한국인 최초로 선임되어 국가의 위상을 드높인 점과 환경부 산하 자생생물조사발굴사업 단장으로서 역량을 발휘, 생물신종을 104종이나 발굴하여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해 대통령 표창을 추천했다. </p> <p> 이에 따라 김 교수 지난 10일 하버드 대학 Hanken 박사와 함께 초청된 해외 저명학자들과 생물학계 석학들 및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립생물자원관 개관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표창장을 수여 받았으며, 2006년 7월부터 현재까지 300여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자생생물 조사발굴사업단장으로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막대한 양의 생물표본들을 국립생물자원관에 제공해 노무현 대통령과 이규용 장관 지금까지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김병진 교수 명함사진) </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