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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뉴스

이현수, 2007년도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이현수, 2007년도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대외협력홍보과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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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에서 주최한 2006년 신춘문예 공모에서 이현수가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이현수원광대학교 인문대학 한국어문학부 문예창작전공를 졸업했으며 동대학 문예창작전공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2006년 제 6회 김용 시 창작 기금을 수혜한 바 있으며 평소 세련되고 안정감 있는 문체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수상식은 1월 중순에 있을 예정이다.

신춘문예는 매년 12월에 전국 신문사에서 주최하며 문학청년들의 열정을 쏟아내는 결실의 장이라 할 수 있다.

원광대학교 문예창작전공에서는 2000년 박성우(중앙일보 신춘문예,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를 시작으로 김형미(전북일보 신춘문예, 진주신문 가을문예 시부문 당선), 최병희(한라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2002년 김정배(포엠규픽션 제 2회 사이버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박정희(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2003년 이안빈(대한매일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2005년 강윤미(광주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2006년 박성우(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부문 당선)등 많은 수상 실적을 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