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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국내여행 안내사 자격증반 교육 실시[원광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국내여행 안내사 자격증반 교육 실시[원광대학교]
대외협력홍보과2014-11-04

– 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야 및 새로운 정보 제공 –

국내여행 안내사 자격증반 교육

원광대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손정민 센터장)는 2014년 여성가족부 및 전라북도 공동사업인 ‘국내여행 안내사 자격증반’ 교육을 지난 9월 15일부터 6주간 실시하고, 10월 30일 필기시험과정을 마쳤다.

국내여행 안내사는 국내를 여행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 일정 수립, 여행비용 산출, 숙박시설 예약, 명승지나 고적지 안내 등 여행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으로 여가활동과 전북 한문화 확대의 일환으로 자격증반 교육이 진행됐으며, 여행 산업 진로에 한걸음 다가설 기회가 제공됐다.

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국내여행 안내사 자격증반은 원광보건대학 의료관광코디네이션과 및 원광대 역사교육과 교수들 강의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고, 여행가이드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제공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12월 국내여행 안내사 필기시험 결과발표에 이어 2차 면접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면접강의는 1:1 개인별 코칭을 통해 기본자세와 태도, 발표력 및 관련 지식을 테스트해 학생들이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