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2017. 4. 21(금)

■ 장소 : 부여 롯데리조트

크기변환_IMG_1487

김도종 총장은 21일 17시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진행된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이사장 이종호) 제58차 종합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 학술대회는 7개국 6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Innovation and Collaboration’을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권경환 교수가 대회장을 맡았으며, 4차 산업혁명의 로봇, 3D Printing cell therapy, Total face care 등 변화와 융합을 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력과 안면 분야 최고의 연구 역량을 세계적인 국내외 연자가 함께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권경환 대회장은“치과계의 미래 산업을 주도할 내용도 소개했고, 그동안 소외돼 왔던 국민건강보험 영역에서의 치과계 몫에 대한 부분을 찾는 방법도 모색했다”라고 말했다.

크기변환_IMG_1482

김도종 총장은 축사를 통하여 “구강악안면외과의 위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의료관광 및 산업화에 최일선에 구강악안면외과가 있으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대에 대한민국의 한류열풍을 이어갈 최고의 분야이다.”라고 말했다.

위로 스크롤

통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