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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의대 김은아 교수, 한국유방암학회 학술상 수상
원광대학교(총장 정갑원) 의과대학 진단방사선과 김은아 교수가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제주롯데호텔에서 열린 2006년 한국유방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로 선정되어 학술상을 수상했다.

 

 

‘Correlation between Ultrasonographic Features and Biologic Marker Status in Mass-forming DCIS’를 주제로 하고 있는 김 교수의 논문은 최근 유방암 발병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방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와 초음파 소견의 관련성을 입증하려는 연구로써 최근 급격히 진보되고 있는 분자영상의 유방암분야에 대한 적용이라는 의의뿐만 아니라 고해상도 초음파와 분자의학의 융합이라는 의미에서도 새로운 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유방암 환자의 조기진단 및 치료방침의 선정에 있어서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은아 교수는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2년 부임한 이래 2003년 미국방사선의학회(ARRS)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익산방사선영상과학연구소에서 매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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