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증시설 교육·실습 통해 교육부터 연구개발·사업화까지 연계한 전문인재 양성 –
원광대학교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은 지난 3일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산업 분야 ER&BD 협력과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JABA대학원 학생들은 미생물실증지원센터의 주요 실증시설과 연구 환경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교육·실험실습에 참여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미생물실증지원센터의 현장 교육·실험실습 인프라와 JABA대학원의 ER&BD 교육체계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예비 인재에게는 생명산업 분야의 교육과 실습, 대학 진학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원생에게는 실증 중심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경험을 확대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진은정 JABA대학원장은 “생명산업의 미래 경쟁력은 교육과 연구, 산업현장을 연결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실증 인프라와 JABA대학원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 역량까지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민 미생물실증지원센터장은 “실제 산업현장을 경험하는 교육과 실험·실습은 미래 생명산업 인재에게 중요한 자산”이라며 “JABA대학원과 함께 교육과 실증, 연구개발을 연계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JABA대학원은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 추진과제인 ‘생명산업 R&BD 전문인재 양성’을 기반으로 요소기술 교육, 프로젝트·리얼프로젝트, 산·학·연·병 공동 ER&BD를 연계한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체 및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교육에서 실증·연구개발·사업화로 이어지는 실무형 인재양성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