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원광대 출범 후 첫 과정, 8주간 리더십·인문학·자산관리 등 다양한 교육 운영 –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은 지난 3일 ‘제33기 익산시자치여성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통합 원광대학교 출범 이후 처음 운영된 익산시자치여성대학으로, 모집 시작 하루 만에 정원 40명이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총 40명의 교육생 가운데 39명이 수료해 97.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과정은 리더십과 인문학, 자산관리,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들은 현장체험학습과 체험형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배움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을 비롯해 원광대학교 지역혁신본부 이동기 본부장, 박기형 과장, 양수현 담당관과 익산시청 여성청소년과 최윤정 과장, 이정미 계장, 임정원 주무관 등 약 50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지난 8주간의 교육과정과 활동 모습을 담은 추억 영상이 상영돼 수료생들이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웃음과 즐거움을 나눴으며, 교육과정이 마무리되는 데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이번 제33기 익산시자치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이 서로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배움과 소통의 기회가 됐다.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