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생·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전북본부 및 익산 변전소 견학, 기관차 운전 실습과 현직자 멘토링 진행 –

원광대학교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코레일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전북본부를 방문해 철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 탐색과 실무 중심의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탐방에 앞서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실무진의 설명과 함께 수송실, 운전실습실, 익산 변전소 등을 둘러보며 철도산업 현황과 열차 운행 과정, 시설 관리 체계 등을 살펴봤다.
특히 한국전력에서 공급받은 전력을 철도 시스템에 적합한 형태로 조정하는 변전소의 역할을 이해하고, 모의 기관차 운전 실습을 통해 학과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았다.
또한 현직자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직무별 역할과 실제 업무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취업 준비 과정과 경험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철도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코레일을 비롯한 관련 분야 진출에 필요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황화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기업탐방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지역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지역청년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