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계열 재학생 40여 명 참여, 의료기관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으로 현장 실무 이해도 높여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 5대 핵심산업 중 하나인 고령친화산업 정책에 발맞춰 보건계열 재학생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학년도 고령친화 메디컬 잡(Job)투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의료기관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재학생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년 연속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인재 양성 사업의 연속성을 이어갔다.
이번 잡(Job)투어에는 보건계열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주병원에서 총 2회차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달 26일 진행된 1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재활치료와 노인환자 케어의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현직 치료사 멘토링과 기관 탐방을 통해 실제 보건의료 전달체계를 다각도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30일 진행된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노인환자 증가에 따른 병원 경영환경의 변화와 특이점을 살펴보고, 현직 행정실장 특강과 부서 라운딩을 통해 병원행정 직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고령친화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보건의료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가 됐다.
황화경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장은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잡(Job)투어를 통해 사업의 연속성을 다지고, 학생들이 지역 고령친화산업 현장에서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의 고령친화산업 발전 기조에 발맞춘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