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컬 연계 지·산·학·병·연 프로젝트 통해 재활의료 현장 이해 및 실무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보건의료대학 언어재활학과는 지난달 30일 원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은 ‘2026학년도 글로컬 생명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글로컬 연계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지·산·학·병·연 프로젝트’의 세부 과정으로 진행됐으며,지역사회 재활의료 현장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대학과 지역 의료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원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를 방문해 재활의료 현장의 운영체계와 다양한 치료 영역을 살펴보고, 각 분야의 역할과 협력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언어재활을 비롯한 다양한 재활치료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환자의 기능 회복을 위해 여러 전문 분야가 협력하는 재활의료의 특성을 경험했다.
최미숙 언어재활학과장은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재활의료시스템을 이해하고 현장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언어재활사의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재활 분야 간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다”며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언어재활학과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