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체계 개선 및 신성장동력 발굴 정책 자문 수행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는 보건의료대학 김종인 명예교수(사진)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1기 미래혁신통합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3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보건의료체계 개선, 경영진 정책 자문을 위해 해당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22일 첫 회의와 함께 공식 출범했다.
미래혁신통합위원회는 의료계와 학계, 법조계,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핵심 정책자문기구로 심사평가원의 혁신 과제를 논의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예방의학과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인 김 위원장은 현재 한국보건복지학회 회장과 노르웨이 NO-Age Centre 국제위원 등으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건강수명 연장과 초고령사회 대비 정책, 보건의료체계 혁신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질적인 연구와 정책 활동을 지속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위원장은 “초고령사회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선도하도록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