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지·산·학·병·연 협의체서 공동연구·인재양성 확대 –

원광대학교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은 지난 21일 교내 학생지원관 6층 첨단스튜디오에서 ‘제1차 JABA 지·산·학·병·연 협의체’를 개최하고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 협력 강화와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진은정 JABA대학원장을 비롯해 JABA 교원 및 대학원생,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진은정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시험인증기관이 유기적으로 긴밀히 협력해야만 미래 바이오산업의 국가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이번 협의체를 계기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최고의 글로벌 바이오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초청 특강에서는 국내 최다 공인 자격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국제공인 시험·인증·평가기관인 KTR의 양승현 책임연구원이 ‘KTR 바이오 시험인증 및 기업지원 체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양 책임연구원은 KTR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험평가 인프라와 국내외 시험인증 지원체계, 기업지원 서비스, 글로벌 인증 네트워크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JABA대학원이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R&BD(교육·연구·사업화 연계)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시험·분석, 현장 실증 및 기술사업화 협력 방안을 폭넓게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JABA대학원은 2026년도 ER&BD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운영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산·학·병·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연구 과제 발굴, 기술교류 활성화, 향후 협의체 운영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2025학년도에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시험·분석, 글로벌 인증 지원, 기술사업화 등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는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원광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