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계고·청년 대상 탐방·면접 원스톱 지원 –

 

 

원광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손잡고 지역 내 졸업예정자 및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전북 직업계고·청년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페스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업탐방부터 토크콘서트, 실전면접, 채용 연계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밀착형 원스톱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그 첫 번째 대상으로 도내 직업계고 취업 희망(졸업예정) 학생들이 참여해, 지난 7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우수 기업체 방문을 마친 데 이어 15일 열린 ‘1차 취업 토크콘서트 및 기업별 맞춤형 면접’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주요 기업인 대림씨앤씨(주), (주)오디텍, 한국차체(주)가 참여해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첫 회차인 이날 행사에는 전주공업고를 비롯한 도내 7개교 학생 42명이 참가해 진지하게 채용 연계 면접에 임하며 뜨거운 구직 열기를 보였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직무 이해부터 실제 채용까지 곧바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졸업예정자들과 지역 청년들이 우수한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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