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형한자의 시각적·상징적 특성을 활용한 아동 집단미술치료 연구 수행 –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치료학과 김지우(사진) 박사과정생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홍선미 교수의 지도를 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김지우 박사과정생은 우수한 박사과정생이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2,000만 원의 연구장려금을 지원받는다.
김지우 박사과정생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형한자를 활용한 주제자극 집단미술치료가 초등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태도와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상형한자의 시각적·상징적 특성을 미술치료의 주제자극으로 활용해 초등학생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학습 과정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집단미술치료 활동을 통해 아동의 자기이해와 정서 표현, 또래 간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태도와 정서지능의 변화를 심도 있게 살펴볼 계획이다.
김지우 박사과정생은 “이번 선정은 박사과정 연구자로서 큰 격려가 되었으며, 앞으로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학습태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미술치료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