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생명·생명서비스 전공 교육 및 통합의료·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글로벌인재센터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교내 및 지역 일원에서 4개국 학생과 전문가 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생명·생명서비스 분야 전공 지식과 문화를 교류하는 ‘2026 WK Health Bridge Global Summer Camp’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Connecting Health, Culture, and Friendship’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통합 원광대의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원광보건대 전공과 원광대 의생명 전공 분야가 융합해 시너지를 냈으며, 총 11개 전공 학생 24명과 중국 및 남수단 등에서 온 해외 학생·전문가 16명이 참여해 보건의료 직역 간 협력을 배우는 IPE(다직종 연계)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원광대병원, 한방병원, 치과병원을 비롯한 의료 인프라와 11개 전공 교수진 및 학생들의 지원 속에서 ▲한의학 체험 ▲구강스캐너 체험 ▲간호 시뮬레이션 ▲응급의료 실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양의학과 한의학을 아우르는 우수한 통합의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다.

 

이와 함께 국립농업과학원, 제약 생산시설, 전주한옥마을 등 지역 산업·문화유산을 탐방해 생명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매일 전공과 국적이 고르게 배치된 팀별 IPE 토론과 최종 성과발표회를 통해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송경 글로벌인재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재활 분야의 폭넓은 교육 역량과 통합의료 인프라를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 경험한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서로 다른 전공과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 시각을 갖춘 의생명·생명서비스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특성화된 보건의료 교육과 지역의 생명산업 자원을 연계해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WK Health Bridge를 한국형 통합의료 세계화를 견인하는 대표 글로벌 의생명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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