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 교육환경 개선 및 의과대학 발전 위해 뜻 모아 –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2001년 졸업)이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8,045만 원을 기탁했다.

기금 전달식은 지난 9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박성태 총장, 유병남 대외협력홍보처장, 김민선 의과대학장, 의과대학 95학번 동문이자 본교 교수로 재직 중인 유승택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기탁금은 의과대학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학생 교육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유승택 교수는 이번 기탁에 참여한 동문들을 대표해 “95학번 동문들은 졸업 이후에도 꾸준히 교류하며 모교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며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기탁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성태 총장은 “모교와 의과대학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95학번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미래 의료인재 양성과 의과대학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의과대학 95학번 동문들의 이번 기탁은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동문들의 애정을 보여준 뜻깊은 나눔으로, 교내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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