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컬대학사업단·ANCHOR사업단·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동 운영 –

원광대학교가 2026 1학기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재학생들을 응원하고, 통합 원광대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부서 합동 프로모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학생지원관 앞 광장과 행복기숙사 앞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재학생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고, 대학 주요 사업 및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단, ANCHOR사업단(기존 RISE사업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기획·운영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각 부서는 통합 대학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각 사업단의 SNS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ANCHOR사업단은 간식 제공과 연계한 홍보 이벤트를 통해 게시물 조회수 5천여 회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별도 부스를 운영해 AI 기반 역량검사 서비스인 ‘잡다(JOBDA)’ 현장 등록 지원과 활용 상담을 진행하고, 채용 트렌드에 맞춘 진로·취업 프로그램 및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했다.

아울러 글로컬대학사업단은 1학기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대학 혁신 비전을 학생들에게 공유하고, 원광대가 ‘W.I.T.H. 밸리’를 중심으로 미래 생명서비스 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산·학·연·병 초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음을 소개하는 등 학교와 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였다.

당초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계획된 이번 행사는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총 675명이 함께했으며, 행사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 ‘통합 대학 구성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같은 부서 합동 행사가 지속적으로 운영되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글로컬대학사업단 ‘WIN-G(윈지) 서포터즈’ 1기인 이수빈·조하정(행정공공기관학과 4년), 서효빈(경찰행정학과 4년), 이채영(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1년) 학생이 또래 눈높이에서 글로컬대학 사업과 대학 혁신 비전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각종 이벤트 운영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기획·소통 역량을 키우고, ‘학생 중심 대학혁신’의 가치를 학내에 확산하기도 했다.

우희순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원광대는 전통적인 교육과 연구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는 미래가치 창출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단과 ANCHOR사업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협력해 행정적 시너지를 창출한 의미 있는 사례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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