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 현장 답사 통해 역사 인식과 보훈 의식 함양 –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과는 지난달 29일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 보훈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립운동 관련 보훈 사적지를 탐방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답사에는 역사문화학부 및 역사문화학과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지도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정읍·함평·광주 지역의 주요 보훈 사적지를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백정기의사기념관, 김철기념관, 백범기념관 등을 탐방하며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활동,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학습했으며, 독립운동 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고, 보훈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를 높이고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과 탐구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
한편, 원광대 역사문화학과는 답사와 현장실습, 문화유산 조사 등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