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문화관광·콘텐츠 산업 연계 직무역량 강화 지원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재학생, 졸업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문화유산 콘텐츠 기획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전북 5대 특화산업 중 하나인 문화관광·콘텐츠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준학예사 자격 취득 준비와 문화유산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매주 화·수·목요일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문화유산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실무를 학습하고, 특히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관람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자원으로 재해석하는 기획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에 준학예사 자격증 시험 대비 문제풀이반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기출문제 분석과 핵심 이론 중심의 집중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전북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북 5대 특화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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