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봄사 48명 대상 현장 중심 전문교육 운영 –
원광대학교 평생능력개발원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익산시 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봄사 48명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 보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익산시 최초로 지역 내에서 운영된 아이돌봄사 전문 보수교육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돌봄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지식과 사례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그동안 익산지역 아이돌봄사들은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교육이 지역 내에서 처음 운영되면서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선남 평생능력개발원장은 “이번 보수교육은 아이돌봄사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둬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전문성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 보수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아이돌봄사 양성과정까지 확대 개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 돌봄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평생능력개발원은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