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기업 글로벌 진출 및 실증(PoC) 연계 전략 논의 –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은 25일 교내 학생회관 열린공간에서 호주·오세아니아 방문단을 초청해 ‘익산·전북-오세아니아 협력 및 그린바이오 실증 전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 지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해외 협력 확대와 실증(PoC) 연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원광대 김경 RISE산업단장,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을 비롯해 존 빈센트 주한PNG대사 제1비서관, 다니엘 리 파푸아뉴기니 교통부 자문위원, 폴켈리 호주-한국기업협회 사업개발 본부장,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입주기업 등 산·학·관 관계자와 학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오세아니아 시장 및 산업·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전북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과 실증 연계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기업과 학생이 함께 참여한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이어 방문단과 대학,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오세아니아 진출 협력 모델 ▲그린바이오 실증(PoC) 추진 방향 ▲산학관 네트워크 기반 후속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경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오세아니아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확장하고 전북 그린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증 연계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학·관이 함께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RISE사업단은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북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 기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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