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산·학·병·연 네트워킹 기반 전북 생명산업 협력 생태계 구축 –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I.T.H.밸리혁신본부는 4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지역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및 산업 현장형 수업 추진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업 설명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광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W.I.T.H.밸리혁신본부가 추진 중인 주요 지원 사업이 소개됐으며, 특히 대학이 제공하는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연계된 산업 현장형 수업 운영에 대한 설명이 참석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북특별자치도 중심 피지컬 AI 산업 특강 ▲오가노이드사이언스, 타부실리콘의 산학협력 및 창업 지원 우수사례 발표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콘텐츠진흥원 등 유관기관의 2026년 기업 지원사업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는 산업 현장형 수업과 산학협력 공동과제 우수사례 전시가 마련돼 대학과 기업이 함께 도출한 실질적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현장에서 기업참여의향서 작성과 수요조사에 참여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 공동 과제 발굴,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대학과의 협력에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냈다.

김우순 W.I.T.H.밸리혁신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생명산업과 연계한 지·산·학·병·연 협력 네트워크를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정주형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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