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11월 2일(목)
■ 장소 : WM관 컨벤션홀

박성태 총장은 11월 2일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설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1973년 원광대학교 부설연구소로 문을 연 마한·백제문화연구소는 미륵사지 동탑지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익산쌍릉 발굴에 이르기까지 100여차례의 유적조사, 50여회의 국내외 학술회의, 41집까지 이어운 학술등재지 『馬韓·百濟文化』발간, 익산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등재추진 등 많은 성과를 일궈냈다.

박성태 총장은 “그동안의 성과는 수많은 응원과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묵묵히 애써오신 최완규 명예교수님, 연구소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익산시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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