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 11월 3일(금)
■ 장소 : 프라임관 컨퍼런스홀
■ 장소 : 프라임관 컨퍼런스홀
박성태 총장은 11월 3일 원광대학교를 비롯한 7개 대학과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등 11개 공공기관, 산업체,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농생명·바이오 분야 지역혁신사업이 3일 원광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출범했다.
이날 전북지역혁신플랫폼 농생명·바이오 사업단 발대식 및 MOU 체결식에는 대학 인재양성과 창업·취업에 공동으로 참여할 이은미 전북바이오산업융합진흥원장, 안진영 국가식품클러스터입주기업 협의회장, 그리고 대학 총장과 시장·군수, 공공기관과 식품 및 농생명·바이오 분야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특화 인재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 “전북에 특화된 R&BD(사업화연계기술개발)를 주도하는 맞춤형 지역특화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