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배터리 진단기술 상용화·산학연 협력으로 지역산업 발전 기여 –

 

 

원광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장익황 교수(사진)가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 진흥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과학기술 진흥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장 교수와 함께 최원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장, 임경채 호원대학교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장 교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전기차 배터리 진단기술을 상용화하고 현대모비스와 실증을 진행하는 등 이차전지 분야 기술혁신에 기여했으며, 대학의 연구성과를 기술사업화와 산업 현장으로 연결해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해 특수목적용 지능형 기계 부품 분야 참여교수로 공동연구와 전문인재 양성에 나서며 AI·기계공학 연구역량을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하고 있다.

장 교수가 창업한 모나㈜는 AI 기반 배터리 불량분석 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3년 지역산업 혁신기업 스케일업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인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배터리 상태 진단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제조·유통·재활용 분야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장 교수는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제 기술로 활용되고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는 지역산업 연계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고 AI·이차전지·지능형 기계부품 등 미래산업 분야의 기술개발과 전문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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