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의료계열 학생 40명 참여… 글로벌 실무역량 강화 및 국제 교류 확대 –

원광대학교 글로벌인재센터는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협력대학과의 국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글로벌인재센터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중국 후난중의약대학교에서 원광대 및 이집트 중국대학교 보건의료계열 학생 총 40명이 참여해 학문적 교류와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는 ‘2026학년도 의생명분야 한·중의학 전문가 연수(파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생들은 후난중의약대학교에서 중의학 이론과 침구·마사지 실습, 서예 등 전통문화 이해 수업을 이수하고 제1·2부속병원과 약용식물 농장, 역사박물관 등 현지 의료·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임상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이집트 학생들과 팀별 활동 및 실습을 공동 수행하며 글로벌 협업 능력과 국제적 의사소통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승민(한약학과 2년) 학생은 “평소 교과서로만 접했던 중의학을 임상 현장에서 직접 보고 이집트 학생들과 소통하며 서로 다른 의료 환경과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예창(원광보건대 물리치료과 2년) 학생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실습과 팀 활동을 함께하며 국제적인 감각을 키웠고, 앞으로 해외 의료기관 진출이나 국제협력 분야를 준비하는 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박성태(사진) 총장은 “학생들이 해외 우수 대학과 의료기관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것은 글로벌 보건의료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대학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협력대학과의 지속적인 교육 협력 기반과 향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해외 취업 연계 기반을 공고히 한 원광대는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