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학협력 및 기업연계사업 성과 공유, 2019학년도 사업설명회 가져 –

원광대학교 LINC+가족회사 Festival

원광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송문규)은 학교 관계자 및 홀로그램기술활용포럼 참석자, 가족회사 임직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25일 교내 숭산기념에서 ‘2019 WINNER LINC+ 가족회사 Festival’을 개최했다.

‘홀로그램기술 활용포럼’과 연계한 이번 페스티벌은 박맹수 총장과 송문규 LINC+사업단장을 비롯해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조창구 익산시 경제관광국장, 이춘석 국회의원, 가족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익산시가 홀로그램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LINC+사업 산학협력 및 기업연계사업 성과를 가족회사와 공유하고, 2019학년도 LINC+사업 설명 시간을 가졌으며, 가수 리아(본명 김재원) 씨의 원광대 LINC+사업단 홍보대사 위촉식과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LINC+사업단 센터별 우수사례를 비롯해 산학공동개발 결과, 캡스톤디자인 우수사례, 현장실습 우수교안 및 사진전 등을 진행했으며, 시상금으로 1,000,000원 전달된 사진전 시상도 이루어졌다.

한편, 1997년 1집 ‘다이어리’로 데뷔한 후 히트곡 눈물, 개성 등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리아는 지난해 12월부터 익산으로 이주해 거주하고 있으며, 대학과 지역상생 및 산학협력 발전을 위해 LINC+사업단을 적극적으로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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