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위한 의료지원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병원장 조한백)은 지난 9일 김제시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보훈가족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원광대 한방병원과 원광대 한의과대학 봉사동아리 ‘나누리’, 전북서부보훈지청이 함께 마련했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의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의료지원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광대 한방병원 침구과 조남근 교수를 비롯해 원광대 한의과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나누리’ 소속 학생 12명은 한방 의료상담과 침·뜸 치료, 맞춤형 물리치료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원광대 한방병원은 원활한 진료를 위한 의료용품을 적극 지원했으며, 보훈가족들이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방 건강제품도 함께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조남근 교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제생의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따뜻한 의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한방병원과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봉사동아리 ‘나누리’, 전북서부보훈지청은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는 정기 한방의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