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총장은 11월 23일 제22회 원광 김용 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우리대학 국어국문학과 동문 김용 시인의 문학혼을 기리기 위해 유족과 대학이 뜻을 모아 만들었다. 지난 2012년부터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응모자격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