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16. 3.31(목)

■장소: 전북콘텐츠코리아랩 3층

김도종 총장은 31일 전북의 문화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도내 유관기관장 및 기업체 대표 등 관계자 100여명 참석해 진흥원 출범을 축하하고, 핵심사업 중 하나인 가상현실서비스(VR) 시연 및 진흥원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진흥원은 앞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신성장 콘텐츠 영역 창출 ▲지역 콘텐츠 기업 전략적 육성 및 창의 인력 양성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문화콘텐츠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등 도내 문화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 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출처: 전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