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16.4.1.(금)

■장소:총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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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종 총장은 4월 1일자로 발령된 신입직원 6명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김 총장은 “부서별 조건과 환경을 따지기 보단 즐겁게 일해 줄 것을 부탁한다.”며 “개인의 생활도 물론 중요하지만 조직이 개인을 필요로 할 때 조금 양보할 줄 아는 배려, 마음 씀씀이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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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즘 학교가 SNS 사태로 뒤숭숭하니 여러분 각자 친절하고 정확한 일처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6명의 신입직원이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말하자 김 총장은 각 부서별 분위기와 상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며 항상 학생에게 최선을 다하는 학생중심대학을 같이 만들어 갈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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