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애 나눔길 오감체험·커피박 업사이클링 통해 마음건강 증진과 환경 가치 실천 –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웰니스센터는 농생명밸리 기반 생명존중 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하는 ‘생명존중 마음보듬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했다.

지난 23일 WON웰니스센터 5층 프로그램실에서는 커피 추출 후 버려지는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커피박 화분을 직접 만들고 꾸미며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공유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기돌봄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16일에는 WON웰니스센터 1층 웰니스라운지와 자연식물원, 무장애 나눔길을 연계한 야외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호흡과 걸음에 집중하는 오감체험과 자연 숲 에코백 만들기, 소감 나누기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WON웰니스센터는 자연환경 관찰과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을 결합한 이번 연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고, 대학 공간을 지역사회 건강과 마음돌봄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미숙 WON웰니스센터장은 “농생명 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에게 정서적 쉼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WON웰니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대학의 웰니스 인프라와 지역의 생명산업 자원을 연계해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일상 속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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