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문화 확산 및 현장 실무형 안전보건 전문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강화 –

원광대학교 안전보건학과는 지난 29일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북지회와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현장의 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세미나·캠페인·포럼 공동 추진 ▲안전한 사회 및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기술교류 ▲주요 업무 관련 협력 수요 발굴 및 지원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점검 및 기술지원 ▲재난·안전 관련 정보 공유와 안전보건 인재 육성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원광대 안전보건학과의 교육·연구 역량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북지회의 산업현장 중심 안전관리 전문성을 연계해 현장 실무형 안전보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안전보건 교육과 기술교류 등 실질적인 공동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지영 원광대 안전보건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교육·연구 역량을 산업현장과 연계해 안전보건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안전보건학과는 산업안전 및 보건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산업체 및 전문기관과 협력하며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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