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9개 직업계고 학생 10여명 참가, 진로 목표와 단계별 경력개발 계획 발표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7일 익산고용센터 3층 취업특강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직업경력개발로드맵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고용노동부의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고용센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도내 9개 직업계고에서 총 13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바탕으로 장·단기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에 필요한 준비 과정과 실천 계획을 담은 직업경력개발로드맵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취업 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단계별 계획을 제시했으며, 이번 대회는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체계적인 경력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
대상은 원광보건고등학교 소명 학생이 수상했다. 소명 학생은 보건 분야 전문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명확한 진로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진경여자고등학교 이지수 학생과 한국한방고등학교 김다은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황화경 원광대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취업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경력개발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의 성장 및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