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보건 현장 연계 교육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맞춤형 안전보건 전문 인재 양성 –

원광대학교는 대한산업보건협회와 산업보건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원광대학교 대학본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성태 총장, 송광한 비서실장, 우희순 글로컬대학사업단장, 권오상 라이즈사업부단장, 박지영 안전보건학과장 및 교수진, 학생대표를 비롯해 대한산업보건협회 이승철 회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근로자 및 지역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비롯해 산업보건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근로자 및 지역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의료·보건·환경·바이오·IT·빅데이터 등 산업보건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류 ▲현장실습 및 교육과정 연계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1947년 설립되어 전국 12개 산업보건센터를 운영하며 특수건강진단, 작업환경측정, 보건관리대행 등 산업보건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와의 협력은 원광대 안전보건학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태 총장은 “학문에서 배우는 지식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연결하는 것이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이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철 회장은 “이번 협약은 근로자 건강증진과 산업보건 발전,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협력을 강화해 산업보건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영 안전보건학과 학과장은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은 안전보건 전문 인재 양성의 필수 요소”라며 “학생들이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보건 분야의 교육·연구·실무를 아우르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산업보건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