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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2018년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협약식 참석
2018년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협약식 참석
소통실2018-03-05

■일자: 2018. 3. 5.(월)
■장소: 전북도청 4층 회의실


김도종 총장은 5일 15시 전북도청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2018년 대학연계 지역사회 창의학교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김도종 총장을 비롯 송하진 도지사, 우석대 총장, 전주대 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와 대학은 창의적 아이디어 및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행정․재정 사항을 상호 협력하게 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도에서는 재정을 지원하고, 대학에서는 관광․농생명 등 도정 핵심시책에 대한 정규과목을 개설하여 현장방문, 워크숍 등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 갈 계획이다.
우리대학은 산림조경학과 안병철 교수팀이 참가하며, 지난 2016년에는 지역사회 창의학교 성과보고회에서 ‘익산시 옥룡천 생태문화 하천 조성’을 주제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창의학교 협약식 행사 종료 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방문했다. 김총장은 박광진 센터장과 신귀수 특화산업실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시대에서 농촌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김총장은 “산업혁명이 1차 산업의 종말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경작형태를 변화시켜 인류에게 편리함을 제공했듯이, 4차 산업혁명을 이용한 농업방식 진화에 깊게 고민해야한다. 기존의 가족농 형태로는 농촌의 변화를 가져올 수 없다. 이제는 기업이 주도하는 형태의 방식을 도입해야한다.”라며 농촌의 경작형태가 변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창농(創農)’의 개념도 제시하였다. 김 총장은“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가 창업과 창직인 것처럼, 창의적 개념의 농업, ‘창농’이 필요한 때다. 농촌의 미래를 위해 젊은이들이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주는 역할을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해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총장은 ‘창농’의 개념을 2017년부터 제시한 바 있으며, 총학생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7년 하계농촌봉사활동 간 학생회 간부등을 대상으로 연설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