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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우남건설 발전기금 전달식
우남건설 발전기금 전달식
소통실2017-12-05

■일자 : 2017. 12. 5.(화)

■장소 : 대학본관 접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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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건설이 원광대학교에 장학금 1억5천만원을 기탁했다.

추연철 우남건설 대표는 5일 김도종 총장에게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 총장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며 원광대학교의 2018년도 청사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간략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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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취임 이래부터 장기목표로 ‘아시아 중심대학’을 표방해 왔으며 2018년에 세부적으로 진행할 사업으로 크게 ①10대 과학기술 보유 ②10대 신약개발 ③10대 문화콘텐츠 보유를 꼽았다.

김 총장은 첫 번째 사업인 <10대 과학기술 보유>를 위해서 ▲한국형 왓슨 개발과 ▲종자산업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국형 왓슨 개발’의 동기로 미국인 빅데이터 기반으로 추출된 치료법을 아시아 사람들에게 그대로 적용시키기에 한계가 있을거라는 점에 착안했다. 또한 아시아권은 기후와 식생활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주요질환이 다르고 양·한방 혼합 치료에 관심이 높은점을 고려해 ‘한국형 왓슨’을 개발할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원광대학은 왓슨 개발을 위한 연구소와 학과 설립을 준비중으로, 개발이 완성되면 동아시아 국가에 수출해 미래 아시아 의료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김 총장은 ▲종자산업 분야의 선두를 꾀해 세계적 과학기술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종자산업(육종연구)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분야로 기상이상으로 안정적 식량 수급이 화두가 되며 세계 종자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원광대학은 2015년 8월 중국 연변대학교와 공동으로 북방농업연구소(주요작물:채소,꽃)를 설립한데 이어, 올해 8월 중국 연변대학교와 길림연원농업과학기술유한회사를 설립해 북방농업연구소에서 재배한 작물을 러시아로 수출할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원광대의 식물육종연구소, 카자흐스탄 중앙농업연구소(주요작물: 감자),베트남 컨터대학과의 남방농업연구소 설립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육종트라이앵글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번째 사업인 <10대 신약개발>은 의료종합대학의 강점과 현 원광제약의 모태인 ‘보화당’의 역사를 이어 신약개발에 앞서나간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 사업인 <10대 문화콘텐츠 보유>를 위해서 김 총장은 취임 이래부터 동아시아경제공동체 기반마련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또한 최근 동북아지역 인문학 거점대학으로 발돋움할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에 선정돼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NEAD) 토대 구축 : 역사, 문화 그리고 도시’를 주제로 연구와 관련 사업을 진행한다. 이밖에 김 총장은 인문학 회사를 설립해 인문벤처사업에도 적극 뛰어들것이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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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세부적으로 진행할 사업과 더불어 추가로 쓰레기 자문 연구소를 설립해 인문학, 행정, 정치, 과학적, 의학적으로 접근할 예정이라는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