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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 되고자

['대학과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다부진 목표를 갖고 우리대학에 입학한 국가대표 이행함 군(스포츠과학부 08학번). 멋지고 낭만적인 대학생활을

긴장하며 기다리고, 서성이며 다가가야

[현재 시인과 평론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송승환 동문(국어국문학과 90학번). 문학에 온 힘을 불어넣는다는 송동문을 만나 대학시절의 원광문학회에 대한 추억담에 대한

인간관계와 목표정립 중요하다

[지난해 9월 정읍 교육청 중등생활지도 담당 장학사로 발령받은 최용훈 동문(수학교육과 84학번). 졸업 후 올해까지 17년 동안 평교사로 재직하다 장학사로 승진한

제주도의 감수성 시에 녹아들게 하겠다

[우리대학 한국어문학부를 졸업한 강윤미 동문이 제3회 광주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강동문은 제주도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우리대학 문예창작학과에 문예특기생으로 입학해 재학 중은 물론이고 졸업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집니다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인턴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수진 동문(가정교육과 02학번).[최근 후배들의 입사가 늘어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 책임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후배에게도

어린이 ‘가슴 따뜻한 리더’ 되는 그 날까지

[현재 사단법인 한국독서능력개발원 호남본부장과 서울지부 연구이사를 맡고 있는 박성갑 동문(국어국문학과 90학번). 자신의 독서교육목표는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들이 훗날 '가슴이 따뜻한 리더'가

캠퍼스는 씩씩한 기운이 돋는 샘터여야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부설기관인 방송대학TV에서 매체기획팀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성연수 동문(신문방송학과 84학번).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남에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을 좋아해 방송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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