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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엄마가 서로 부럽다고 말하는 이유

[필리핀 바기오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뒤 올해 우리대학 순수미술학부에 학사편입한 김경란 씨(한국화 전공 3년, 54세). 김씨는 늦깍이 학생이라는 것 이외에도 딸인

봉사활동은 인간이 서로의 마음을 교류하는 것

[우리대학 한방해외의료봉사단 단장으로 해외 오지지역을 방문하며 무료진료를 포함해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종현 교수(한의대 약리학 교실). 지난 동계방학기간 중에도 어김없이

내가 하고자 하는 바로써 남에게 베풀라

[지난 2005년 가을 한국 최초의 국제대학원인 경희대 평화복지 대학원에 입학해 아시아태평양 지역학과 4학기에 재학중인 최진아 동문 (영중어문학부 00학번)을 만나 국제대학원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의사 될터

[제53회 졸업식에서 평점 4.39를 획득해 윤여웅 이사장으로부터 학업최우등상을 수상한 박세영 양(의학과, 01학번). 우수한 학업성적 만큼이나 큰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박양에게

원불교 교무 꿈… ‘자포자기’ 금물

[제53회 학위수여식에서 평점 4.44를 획득해 나용호 총장으로부터 학업최우등상을 수상한 신임식 양(원불교학과 99학번). 어릴 때부터 원불교 교무가 꿈이었던 심양은 매사에 늘

뛰고 구르고 높이 날아 외로움 떨어 낸다

[우리대학 최윤희 양(예술학부 1년)은 지난 2000년부터 지난달 전국체전까지 무려 15번이나 우리나라 기록을 경신하며 한국 장대높이뛰기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월에 있을

새로운 생각으로 매사에 최선 다하라

[지난 3일 이범수 동문(체육교육학과 76학번)이 채진석, 임국선 동문에 이어 세 번째 장군진급의 영예를 안았다. 1957년 전주에서 출생한 이동문은 ROTC 18기

서민을 위한 소액전문변호사 될 것

[지난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치러진 사법고시 2차 시험에서 우리대학 송명호 씨(법학과 03학번)가 당당히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74년생인 송씨는

자신을 위해 과감히 투자하라

[지난 7월 9일에 치러진 세무사 시험에서 당당히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상민 동문(경영학부 96학번). 현재 예성세무법인 용산지사(신용산역)에서 수습과정을 받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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