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연민 금물, 아픔을 이기는 것이 청춘”-박범신 작가(국어국문학과 72년 졸업)
한국 문단의 거성이자 우리대학의 자랑스러운 동문인 박범신 작가(국어국문학과 72년 졸업)를 만났다.
한국 문단의 거성이자 우리대학의 자랑스러운 동문인 박범신 작가(국어국문학과 72년 졸업)를 만났다.
우리대학 정보통신공학과 최세영 교수가 IEEE(Eye-triple-E, 미국 전기전자공학회) 시니어 멤버로선임됐다. 이
<원대신문>은 임석규 교수를 만나 우리말 의 소중함과 세종대왕, 훈민정음 창제에
지난 6월 8일, 후마니타스 장학생 시상식에서 의·약학계열 3관왕 수상자가 나왔다.
“창조교육은 인격과 문화 가치를 창조하는 인간교육” 지난 4월 2014 대한민국
“언론인, 자신보다 사회와 국가를 위하는 사명감 필요” 원광언론인상을 수상하셨습니다. 소감
“산합협력은 우리대학의 도약을 위한 필수 요건” 지난 8일 우리대학이 2단계(2014~2016)산학협력선도대학(L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