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COVER STORY 개교 75주년 기념식 개최, 원광 100년 개벽원광
– 대학과 교수노조 간에 상생발전 초석 마련 – 원광대학교와 원광대
– 지원금 1억 6,900만원으로 전국 4위, 호남·제주권 1위 – 원광대학교가
– 인문학적 치유 및 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화합 기대
– 청년들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북한 이탈
– 호남·제주권 대학 중 최다, 발표평가 통해 최종 300팀에 도전
– 지속해서 관련 연구 수행하고,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 학생들에게 지역 강소기업 인지도 높이고, 강소기업에는 우수 학생 소개
– 1단계 이어 2년 동안 2단계 사업 수행 – 원광대학교
– 한의대 본과 2학년 재학 중 전남도청 앞 시위 참가
– 5월 30일까지 ‘전북 지역 유·무형 문화자산’을 주제로 출품 –
– 릴레이 발전기금 기부 챌린지로 행사 당일 총 2억 6천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