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정읍시 감곡면서 전공 연계 봉사활동…간호학과·방사선학과 동아리도 참여 –

원광대학교 안경광학과 전공봉사동아리 비전옵틱스가 ‘2026년 농촌재능나눔 농한기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은 단체가 보유한 지식과 경험, 기술 등을 농촌마을과 나누며 농촌 활력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한기 활동지원사업은 농번기에 봉사활동 참여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재능나눔 기회를 확대하고 농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비전옵틱스는 그동안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공과 연계한 재능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기존 활동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비전옵틱스는 오는 11월 정읍시 감곡면 감곡문화체육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공 역량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원로버(지도교수 김자옥), 원RCY(지도교수 이명인), 원누리(지도교수 김여진), 방사선학과 봉사동아리 방사모(지도교수 공창기)도 참여해 각 전공을 살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전옵틱스 대표 송윤주 학생은 “지난 9월 참여한 농촌재능나눔 활동에서 전공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며 보람을 느꼈는데,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추가 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전공 연계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스스로도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옵틱스는 2019년부터 농촌재능나눔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전공 역량을 활용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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