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 전시관서 지역자원·로봇·드론·웰니스 등 6개 성과물 선보여 우수 전시부스 선정 –
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지역자원 활용부터 로봇·드론, 웰니스 분야까지 다양한 산학연협력 성과를 선보여 우수 전시부스로 선정되고 ‘오프라인 우수성과 전시관’ 부문 우수 성과상을 수상했다.
이번 EXPO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렸으며, 교육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전국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 362개 기관이 참여했다.
원광대 앵커사업단은 행사 기간 ‘5극3특관’과 ‘성장엔진관’에 각각 부스를 운영하며 총 6개 성과물을 전시했다.
지역자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성과와 학생들의 전공 지식을 기술개발 및 창업으로 연결한 사례를 함께 소개했다.
‘5극3특관’에서는 ▲농업부산물인 당근잎을 활용한 기능성 페스토 개발 ▲폐키보드 업사이클링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프로젝트 ▲황등석을 활용한 웰니스 문화상품 등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농업부산물과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지역 고유 자원을 상품으로 발전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성장엔진관’에서는 ▲AI 비전 기반 지능형 로봇팔 시스템 ▲임무별 전환이 가능한 모듈형 드론 플랫폼 ‘MODUS’ ▲실리콘 부항 기반 비의료용 한방 홈 웰니스 셀프케어 키트 ‘WELS’를 전시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로봇·드론 분야 기술개발과 웰니스 제품 등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한 성과를 공유했다.
각 전시관은 사업단 교직원과 참여 학생들이 함께 운영했으며, 관람객에게 성과물의 개발 배경과 주요 특징, 활용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전시 운영과 성과 소개에 참여해 전공 지식과 프로젝트 경험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앵커사업단은 농생명·자원순환·웰니스·로봇·드론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선보인 결과 우수 전시부스로 선정됐으며, 시상은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2일 진행됐다. 전자융합공학과 문한결 학생이 앵커사업단을 대표해 우수 성과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EXPO의 전북 공동행사인 ‘사회를 바꾸는 시간, 15분’에서는 전자융합공학과 학생팀 ‘갈아끼조’가 모듈형 드론 플랫폼 ‘MODUS’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학생 캡스톤디자인 성과도 함께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