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테이핑·근육 이완 등 선수 컨디셔닝 직접 적용해 스포츠 물리치료 실무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일 전주시 더함운동센터에서 엘리트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테이핑과 근육 이완 등 스포츠 물리치료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실습은 글로컬사업단 생명서비스융합대학의 생명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대학에서 학습한 전공지식을 실제 엘리트 스포츠 현장에 적용하고 스포츠 물리치료 분야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실습 현장에는 원광대 물리치료학과 박진 교수와 재학생, 키움운동센터·더함운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현장 전문가의 지도 아래 ▲엘리트 축구선수의 신체 상태 및 근육 긴장도 확인 ▲선수별 상태와 운동 특성을 고려한 스포츠테이핑 적용 ▲근육 이완 등 컨디셔닝 실습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엘리트 축구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학에서 배운 해부학·운동학·스포츠 손상 관리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선수의 신체 상태를 파악해 적절한 컨디셔닝 방법을 선택·적용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스포츠 물리치료 분야에서 요구되는 임상적 판단능력과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박진 지도교수는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전공지식을 실제 엘리트 스포츠 현장에 적용하며 스포츠 물리치료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물리치료학과는 스포츠 현장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현장 중심 물리치료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