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생·졸업생·교수진 함께 참여해 커트·퍼머·염색 등 전공 연계 재능나눔 실천 –

원광대학교 미용피부관리과 헤어전공 동아리 ‘동그라미’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7일 김제시 백구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고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하는 ‘농촌재능나눔 대학생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용 서비스 소외지역을 찾아 학생들이 학과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실무기술을 활용해 농촌지역 주민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전공교수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재능나눔의 뜻을 모았으며, ▲커트 ▲퍼머 ▲염색 ▲두피진단 및 관리 ▲퍼스널컬러 진단 ▲네일 등 이·미용 토탈 뷰티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그라미 회장 김사랑 학생은 “많은 인원이 참여한 봉사활동인 만큼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졸업 선배와 교수님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전공을 활용해 재능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의 미소와 다시 찾아달라는 관계자들의 말씀을 들으며 준비 과정의 어려움이 보람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박설아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현장 실무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용이라는 전공을 살려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용피부관리과 헤어전공 동아리 ‘동그라미’는 학생들의 미용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다양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하는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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