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CCP 팀장과정 전원 수료하고 산업지원기관·기업 현장탐방으로 취업역량 강화 –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청년의 식품산업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거점특화] 식품산업 품질관리 실무아카데미’를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의 주요 산업인 식품산업과 원광대 글로컬대학의 생명산업 인재양성 방향을 연계해 지역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기업 취업과 지역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HACCP 팀장과정에는 2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과 평가를 통과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교육기관의 HACCP 팀장과정 수료증을 취득했다.
교육에서는 ▲HACCP 관련 법규 ▲위해요소 분석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검증 및 기록관리 등 식품 품질·안전관리 실무를 다뤘다.
이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프레시코㈜를 방문해 식품산업 지원 인프라와 패키징 공정, 식품 생산 및 품질관리 현장을 살펴보고, 현직자 직무특강을 통해 관련 직무와 취업정보를 탐색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문교육 ▲산업지원기관 이해 ▲지역 식품기업 현장체험 ▲직무·취업정보 탐색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이론교육과 산업현장 경험을 연계했다.
황화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청년들이 지역 식품산업의 다양한 직무와 기업을 직접 경험하고 취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 및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직무교육을 확대해 지역기업 취업과 지역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